스톡홀름1 스톡홀름 쇼핑 여행 cos, 세컨핸드샵, 빈티지샵, 아크네 스튜디오 스톡홀름을 여행하면서 스톡홀름은 여행하기 진짜 좋은 도시라고 느꼈다. 이케아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친숙한 옷 브랜드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cos 코스, h&m에이치앤엠, acne studios 아크네 스튜디오가 있다. 같은 브랜드라도 도시/나라마다 디피된 옷들도 다 조금씩 다른데, 확실히 스톡홀름에서 본 옷들이 독일매장에서 봤던 옷들보다 더 예뻤다. 스톡홀름 COS 코스스톡홀름 시내에 있는 코스 매장에 갔다.여성복은 0층에 있어서 나는 0층만 구경했다. 매장 크기 자체는 보통이었다. 크기에 비해서 옷 종류 꽤 다양한 것 같았다. 이때가 4월이었는데, 스톡홀름은 아직 날씨가 꽤 추웠을 때라서 니트웨어나 롱슬리브류를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이미 시즌이 넘어갔는지 봄-여름 사이의 옷들이 대부분이었다. 스톡홀름.. 2024. 11. 17. 이전 1 다음